읽고보고듣고

난데없는 라디오헤드의 Creep

철없는 사내 2016. 5. 26. 19:27

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....


'7년'만에 Creep 이라니..


한국왔을 때 좀 불러주지.. 자존심 좀 상했겠지만.. 




그래도 좋다.